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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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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
8-35. 왜 안식일 오후 ‘민하’ 예배의식에서 토라를 읽을까?
김종식
2008-03-29
4165
361
8-34. 왜 안식일 식탁에서 노래(zemirot)를 부를까?
김종식
2008-03-29
3926
360
8-33. 왜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오넥 샤밧’ 시간을 가질까?
김종식
2008-03-29
7885
359
8-32. 왜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게필터 생선을 먹을까?
김종식
2008-03-29
11929
358
8-31. 왜 안식일에는 생선을 먹어야 할까?
김종식
2008-03-28
4080
357
8-30. 왜 유럽계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촐렌트를 즐겨 먹을까?
김종식
2008-03-28
4251
356
8-29. 왜 할라를 소금에 찍어 먹을까?
김종식
2008-03-28
4161
355
8-28. 왜 안식일 할라를 천으로 덮어 놓을까?
김종식
2008-03-28
4080
354
8-27. 왜 안식일 할라(challa)는 모양과 종류가 여러 가지일까?
김종식
2008-03-28
4192
353
8-26. 왜 두 개의 할라를 안식일 식탁에 올려 놓을까?
김종식
2008-03-28
4448
352
8-25. 왜 안식일 빵을 ‘할라’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3-27
5857
351
8-24. 왜 안식일에는 키두쉬를 낭송할까?
김종식
2008-03-27
5108
350
8-23. 왜 안식일에 ‘샬롬 알레이헴’이라는 성가를 부를까?
김종식
2008-03-26
4042
349
8-22. 왜 금요일 의식에서 ‘렉하 도디'라는 성가를 부를까?
김종식
2008-03-26
4074
348
8-21. 왜 안식일을 신부나 여왕에 비유할까?
김종식
2008-03-26
4027
347
8-20. 왜 안식일 촛불을 켠 후에 스스로 눈을 가리고 기도할까?
김종식
2008-03-02
4720
346
8-19. 왜 안식일에는 촛불을 먼저 켜고 축복기도를 나중에 할까?
김종식
2008-03-02
4126
345
8-18. 왜 남편의 안식일은 여자의 안식일 보다 나중에 시작될까?
김종식
2008-03-02
3933
344
8-17. 왜 안식일 초는 여자들이 켤까?
김종식
2008-02-24
4104
343
8-16. 왜 안식일과 명절에 두 개 이상의 초를 켤까?
김종식
2008-02-24
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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