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왜? 1 페이지 | 세계기독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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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555

<부록> 색인 및 단어 해설 (가나다순)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10.07

조회 738
번호554

번역자의 말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9.30

조회 737
번호553

16-19 왜 탈무드를 샤스라고 부를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9.29

조회 593
번호552

14-8. 왜 에스더서에는 하나님 이름이 안 나올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7.13

조회 681
번호551

14-7. 왜 부림절에 에스더서를 낭독할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6.02

조회 576
번호550

14-6. 왜 부림절에는 일을 할 수 있을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5.30

조회 582
번호549

14-5. 왜 서로 다른 날에 부림절을 지낼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5.26

조회 520
번호548

14-4. 왜 유대인들은 부림절 전날에 금식할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5.21

조회 638
번호547

14-3. 왜 모르드개를 에스더의 삼촌으로 오해할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5.11

조회 607
번호546

14-2. 왜 절기의 이름이 ‘부림’일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5.04

조회 616
번호545

14-1. 왜 유대인들은 부림절을 지킬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4.28

조회 451
번호544

13-23. 왜 하누카에 거위 고기를 먹을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4.20

조회 446
번호543

13-22. 왜 하누카에 치즈 요리를 먹을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4.16

조회 468
번호542

13-21. 왜 하누카에 도넛을 먹을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4.10

조회 431
번호541

13-20. 왜 유대인들은 하누카 때에 감자전을 먹을까?

등록자 김종식

등록일 2009.04.07

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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