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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20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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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231 | 2020-12-31 |
2020년 참 우울하고 힘든 온 세상이 아픈 한 해였습니다. 잘가거라 2020 ~~~ 코로나 19와 함께 그래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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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님 오신 날을 경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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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235 | 202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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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12월 휴관에 봉사자들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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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254 | 2020-12-05 |
12월 휴관을 기억한 봉사자들은 여름에 설치해주신 에어컨프레셔 에어를 빼주러 오셨다. 한달 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에어를빼주어야 하신다면서 페인트까지 가져오셨다.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페인트 칠도 해주어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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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첫 눈 온 세계기독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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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256 | 2020-12-14 |
첫눈이 왔습니다. 많이도 왔네요. 12월은 휴관이라 다행인가요? 발이 푹푹빠져 길을 내 주었습니다. 작은 다리를 건너는 입구입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주차장과 데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전경이 보이구요 그 앞에는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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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너무 조용한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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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293 | 2020-12-25 |
너무 고요한 성탄절로 인해 슬프지만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주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경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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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가을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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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338 | 2020-11-06 |
단풍이 곱게 곱게 물들더니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쁜 색색의 단풍이 너무 예뻐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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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가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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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354 | 2020-11-06 |
가을 단풍이 곱게 곱게 물들더니 벌써 후두둑 후두둑 떨어져 버립니다. 박물관 입구의 느티나무가 절경이 였는데 ....... 식물원의 테이블을 감싸고 있던 단풍나무잎도 많이 떨어지고 산길의 낙엽송도 노랗게 물들며 사정 없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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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12월 휴관에 식물원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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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373 | 2020-12-05 |
식물들이 잠을자야 하는데 추위를 타는 식물들은 이불(비닐)을 덮어 주어야 한다. 포도나무를 시작으로 허브들도 보살펴 주었다.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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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조롱박이 표주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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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399 | 2020-10-29 |
세계기독교박물관 식물원의 조롱박을 수확했습니다. 이번엔 단단한 것 몇개를 삶고 가르고 파내고 하면서 표주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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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번홍화(샤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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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411 | 2020-11-09 |
아가서 4:14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성경에 한번 언급되는 향품중 하나로 1g의 샤프란을 얻기 위해서는 500여개의 꽃을 따모아 붉은 암술만을 모야 사용되는 향신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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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9월에 새로이 전시한 물건 (한국 기독교 1950년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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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418 | 2020-10-22 |
1950년대 한국교회에서는 성경과 찬양을 부르기 위해서는 한글부터 배워야 했고 그 일을 교회가 발벗고 나섰다. 밤 시간을 이용해 여인들에게 글을 깨우쳤고 글을 아는 이들을 엘리트라 부르기도 했다.
전도지와 주보를 만들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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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박물관에 기증자 손님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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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456 | 2020-10-27 |
박물
관에 3분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부부와 부인의 친구분이였는데요 대구에서 귀중한 자료를 들고 어떤 결심을 하신듯 봉투하나를 내 놓으셨습니다. 누런 봉투였습니다. 봉투 겉면에는 '100년이 넘은 성경책입니다. 소중히 간수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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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데크 페인트 자원봉사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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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468 | 2020-11-06 |
박물관 마당에 데크를 주기도문교회 이선태 목사님 내외분이 손주 만들어 주셨는데 ...... 이번엔 사랑누리교회 왕성산업개발의 노재복 장로님께서 칠을 해주셨습니다. 이 춥고 바람부는날 윤광석 집사님외 2분이 오셔서 하루 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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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낙엽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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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480 | 2020-11-09 |
낙엽이 그리는 그림자놀이 정말 신기방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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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자원봉사자(3째 고모네와 삼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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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581 | 2020-08-26 |
약 일 주일정도 바쁘신 가운데서도, 비를 맞아가면서 열심히 데크를 만들어 주신 고모네와 삼춘 감사합니다. 박물관이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정돈 되었습니다. 물소리 들으며 잠시 앉아서 묵상할 수도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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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못으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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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616 | 2020-09-21 |
가끔은 딴 생각을 하고 싶듯이 물속에 빠진 세상을 보는 것도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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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번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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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626 | 2020-10-08 |
9월 말에 심은 번홍화 구근에서 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봐야 보이는 정도이지만 12월에는 희귀한 번홍화 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신부된 교회에게 요구하시는 향품 중의 하나(아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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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뱀딸기 & 땅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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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659 | 2020-09-21 |
봄부터 시작된 빨간 땅딸기는 지금도 넘무 예쁘고 탐스럽게 달려 있다. 그러나 맛은 없다. 예쁘게 피어있는 것만으로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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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노란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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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675 | 2020-09-17 |
산골짜기 계곡가에는 예쁜 물봉선들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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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노란귀불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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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 | 685 | 2020-09-21 |
세계기독교 박물관 동산에는 들
꽃들이 아직도 한창이다. 곧 떠나겠지만 봄부터 계속 지켜주고 있어 고마운 들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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