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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세계기독교박물관 1단계 건축 공사가2017년 9월 1일 시작되었습니다.진입로와본관,임시 전시장을건축하는 공사입니다. 60평 규모의 본관에는세미나실, 제1전시실, 서비스 공간(접수부, 관리실, 화장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2전시장, 제3전시장은 임시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성경이 살아 있음을 증거하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에코레고하우스 회사 공장에서 조립식 자재를 생산하고 있는 모습><진입로 전봇대 이전 모습>< 예루살렘을 향하여 정돈된 본관 부지 >< 정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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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흔하게 들에 피는 괭이밥이 세계기독교박물관에도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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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3:2~4, 신33:16떨기나무에하나님의 영이 불꽃으로 임하셨고 모세에게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학자들간에 의견이 있긴하지만,현 시내산의 세인트케트린 수도원에는 딸기나무 종류를 떨기나무라 여기도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우리 나라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산딸기 나무 종류입니다.세계기독교박물관 터에는 많은 산딸기 나무가 빨간 열매를 한창 무겁게 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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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역에 요즘 한창 피어있는 들의 꽃중 쑥갓꽃이 장관이다,현재 세계기독교 박물관에도 쑥갓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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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 박물관에서 무교병을 구워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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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샬롬!세계기독교 박물관에 귀한 번홍화가 피었습니다.구경오시면 좋겠지만 현재 박물관의 식물원은 잠을 자고 있답니다.내년 4월에 오픈 예정입니다.10~11월에 피는 번홍화만이 예쁘게, 고고하게 꽃을 피우고 있으나사진으로 보시고 만족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가서 4장 14절에는 귀한 향품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