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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6장 31절]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엿으면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민수기 11장 7절]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 생활을 할 때 그 많은 무리들이 매일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만나를 풍족히 먹었다.그러나 그 만나의 모양을 설명하고자 할 때 그들이 잘 알고 있었던 향신료에 비교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 꼭 같씨처럼 생겼고 희고 맛은 희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 말로는 고수풀씨인데모양이 통후추와 비슷하다요즘 세계기독교 박물관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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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박물관에 오시면 유대인들이 즐겨먹는 소스의 재료 후무스 콩꽃이 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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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 박물관 식물원에 우리나라꽃 무궁화가 활짝 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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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보아야 할 것같은 에스골 골짜기의 포도송이들 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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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꾸밀때도 이 조롱박모양을 사용했다는데 조롱조롱, 대롱대롱 놈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