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왜 가까운 친척들이 연속으로 알리야를 받지 못할까?
작성자 정보
- 김종식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82 조회
- 목록
본문
토라 축복문을 낭독하는 것은 하나님과 유대민족 앞에서 증언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유대 율법에 따르면 어떤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두 명의 증인이 있어야 하며, 이 증인들은 서로 피가 섞이지 않은 남이어야했다. 이 율법을 토대로 친척들이 연속으로 알리야를 받을 수 없도록 규정되었다.
일부 다른 권위자들은 말하기를, 한 가정에서 두 명이 알리야를 연속으로 받으면 악마의 눈이 그 가정에 주문을 건다는 미신이 있으므로 이런 규정이 생겼다고 한다.
www.segibak.or.kr - 유대인들은 왜?
일부 다른 권위자들은 말하기를, 한 가정에서 두 명이 알리야를 연속으로 받으면 악마의 눈이 그 가정에 주문을 건다는 미신이 있으므로 이런 규정이 생겼다고 한다.
www.segibak.or.kr - 유대인들은 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