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왜 첫 번째 알리야는 제사장에게 주고, 두 번째는 레위인에게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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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역사를 보면, 토라를 읽는 특권(알리야)을 학벌에 따라 주었던 때도 있다. 가장 높은 ‘알리야’인 세 번째 알리야(shelishi)는 많이 배운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이 제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망신을 줄 수밖에 없었고, 첫 번째 알리야만 성전에서 가장 중요한 일군이었던 제사장의 가족에게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제사장(코헨)이 얼마나 높은 지위인지는 신명기 31장 9절에 있는 대로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제사장들…에게 주고”라는 말씀으로 알 수 있다. 두 번째 알리야는 제사장의 조수 일을 하는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고 나머지 알리야들은 남은 이스라엘 사람들(Yisraelim)에게 주었다.
www.segibak.or.kr - 유대인들은 왜?
제사장(코헨)이 얼마나 높은 지위인지는 신명기 31장 9절에 있는 대로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제사장들…에게 주고”라는 말씀으로 알 수 있다. 두 번째 알리야는 제사장의 조수 일을 하는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고 나머지 알리야들은 남은 이스라엘 사람들(Yisraelim)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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