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왜 토라 양피지를 막대(roller)에 말아 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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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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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는 여러 장의 양피지 조각들을 꿰매어 하나로 만든 것이며, 아주 길게 만들어진 양피지 토라는 관리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양쪽 끝에 막대를 붙여 말아 놓아야 그날그날 읽을 부분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다.
토라의 양쪽 끝에 붙이는 막대는 주로 나무나 상아로 만들며, 이 막대를 ‘에이츠 케이임(aytz chayyim)’이라고 부르는데 ‘생명의 나무’라는 뜻이다.
이 단어가 때로는 토라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이용되기도 한다.
www.segibak.or.kr - 유대인들은 왜?
토라의 양쪽 끝에 붙이는 막대는 주로 나무나 상아로 만들며, 이 막대를 ‘에이츠 케이임(aytz chayyim)’이라고 부르는데 ‘생명의 나무’라는 뜻이다.
이 단어가 때로는 토라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이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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