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왜 회당의 토라들을 담아 두는 궤를 휘장으로 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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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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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회당들은 토라 궤를 휘장으로 덮어 두는데, 이 휘장을 ‘파로켓(parochet)’이라 한다. 휘장에는 화려한 수를 놓은 것이 많다.
토라 궤 휘장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출애굽기 40장 21절로 거슬러 올라 간다. “또 그 궤를 성막에 들여 놓고 장을 드리워서 그 증거궤를 가리우니”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1차와 2차 성전시대에는 파로켓이 성전과 지성전을 구분하는 역할도 했다. 그리고 파로켓의 색깔은 어떤 색이든지 상관이 없으나 대제일 만큼은 관습적으로 흰색을 걸었다.
www.segibak.or.kr - 유대인들은 왜?
토라 궤 휘장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출애굽기 40장 21절로 거슬러 올라 간다. “또 그 궤를 성막에 들여 놓고 장을 드리워서 그 증거궤를 가리우니”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1차와 2차 성전시대에는 파로켓이 성전과 지성전을 구분하는 역할도 했다. 그리고 파로켓의 색깔은 어떤 색이든지 상관이 없으나 대제일 만큼은 관습적으로 흰색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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