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왜 양피지 조각과 양피지를 담는 상자를 모두 메주자라고 부를까?
작성자 정보
- 김종식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6 조회
- 목록
본문
메주자(mezuza)는 사실 ‘문설주’라는 뜻이다. 사람들이 양피지 조각과 양피지 담는 상자를 문설주와 항상 같이 생각하다 보니 세 가지를 같은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www.segibak.or.kr - 유대인들은 왜?
www.segibak.or.kr - 유대인들은 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