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왜?

5-31. 왜 양피지 조각과 양피지를 담는 상자를 모두 메주자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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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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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자(mezuza)는 사실 ‘문설주’라는 뜻이다. 사람들이 양피지 조각과 양피지 담는 상자를 문설주와 항상 같이 생각하다 보니 세 가지를 같은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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