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계시판을 이용하라는 말씀에 따라^^ㅎㅎㅎㅎㅎ

작성자 정보

  • 켈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가 아직 여기까지 밖에 보지 않아서리,,^^:

1-16에서 약간 보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 투데이 잡지에 보면 할례에 관해서 나와 있는데,
<아이 부모 옆에는 이 의식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 산탁(대부)으로 참여해 할례 동안 아기를 붙잡는다. 때로는 두 개의 의자가 놓이는데, 하나는 산닥을 위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엘리아의 의자' 라고 불린다. 할례 전 모헬이 할레를 집도할 때 엘리야의 영이 함께 해
달라고 기도하는 동안 아기는 엘리야의 의자에 놓인다. 시작할 때는 의자 한 개만 두고, 그곳에 산닥이 앉은 후 무릎 위에 작은 아기를
놓는다> 라고 실려 있더라구요..

The Jewish Book of Why 에 올려진 글들을 읽으면서 잡지도 보면서 약간 혼동이 일어난 건 사실입니다.
물론 시대가 변하면서 또 나라마다 각기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먼저 하고 난 후에 이스라엘의 궁금한 것들을 풀어나가야 겠다고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카발라에 관한 내용이 이스라엘 투데이에 실려 있어서 이것 또한 참고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알게 되면 잘못된 사고를 심어 주게 되니,
바램은 번역본이라 하여도 조금만 더 폭 넓게 책의 내용을 실어주셨으면 바램입니다^^

책을 직접 쓰신 저자분과 상의를 해보시는 건 무례한 행동일까요?^^:

이스라엘에 여러가지로 관심은 있지만 아는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게 새롭게 느껴집니다^ㅡ^~~~~

관련자료

댓글 2

김종식님의 댓글의 댓글

  • 김종식
  • 작성일
켈리님, 좋은 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다시 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켈리님의 댓글의 댓글

  • 켈리
  • 작성일
유대인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아는게 별로 없는데, The Jewish Book of Why라는 내용을<br />
읽게 해주신 김종식님과 따님분?께 감사드립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