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만들기 작성자 정보 정정숙 작성 작성일 2020.04.17 23:12 컨텐츠 정보 702 조회 목록 본문 박물관 끝자락의 습지에 우리 골짜기 위에 사방댐에서 흙을 실어와 메꾸었다. 흙이 좀 모자라 연못을 만들기로 했다.15년만에 청소하는 사방댐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흙이 되어 주었다. 마당도 넓어졌고 원하던 연못도 되었다. 관련자료 이전 자원봉사(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0.04.16 01:05 다음 박물관 마당에 자갈깔기 작성일 2020.04.17 2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