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모저모

에어콤프레샤 air compr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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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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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전시장과 식물원이 있어 식물원을 다녀와 전시장으로 진입하려면 발에 묻은 흙을 털기위해 에어 콤프레샤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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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함께 시원하게 털고 다시 전시장으로 들어오시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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