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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새로이 전시한 물건 (한국 기독교 1950년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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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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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_150501.jpg 1950년대 한국교회에서는 성경과 찬양을 부르기 위해서는 한글부터 배워야 했고 그 일을 교회가 발벗고 나섰다. 밤 시간을 이용해 여인들에게 글을 깨우쳤고 글을 아는 이들을 엘리트라 부르기도 했다. 20201020_150512.jpg 전도지와 주보를 만들기 시작했고 1948년도의 기독교 신문도 발행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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