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새로이 전시한 물건 (한국 기독교 1950년대 역사) 작성자 정보 정정숙 작성 작성일 2020.10.22 21:43 컨텐츠 정보 977 조회 목록 본문 1950년대 한국교회에서는 성경과 찬양을 부르기 위해서는 한글부터 배워야 했고 그 일을 교회가 발벗고 나섰다. 밤 시간을 이용해 여인들에게 글을 깨우쳤고 글을 아는 이들을 엘리트라 부르기도 했다. 전도지와 주보를 만들기 시작했고 1948년도의 기독교 신문도 발행된 것을 볼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번홍화 작성일 2020.10.08 22:25 다음 박물관에 기증자 손님이 오셨어요 작성일 2020.10.27 2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