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마당에 데크를 주기도문교회 이선태 목사님 내외분이 손주 만들어 주셨는데 ......
이번엔
사랑누리교회 왕성산업개발의 노재복 장로님께서 칠을 해주셨습니다.
이 춥고 바람부는날 윤광석 집사님외 2분이 오셔서 하루 종일 그 넓은 데크를
오전 일찍부터 오후 내내 쉬지 않고 열심이, 꼼꼼히, 멋지게 칠하시고 또 칠하시고 수고해 주셨습니다.
사랑누리교회 이문범 목사님,.노재복장로님, 윤광석 집사님과 멋진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데크를 볼때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