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모저모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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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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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국목이나 국화가 없다. 그러나 히브리어로 '짜바르'라고 하는 선인장을 이스라엘 사람에 비유한다.
겉에는 가시가 있고 험악해 보이지만 속은 달콤하고 거친환경에서도 끝까지 생존하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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