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 왜 세데르를 인도하는 사람은 베게에 기대 누울까?

     베개에 비스듬히 기대어서 음식을 먹는 풍습은 페르시아에서 시작된 것으로 자유와 독립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 사람과 로마 귀족들도 이러한 풍습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풍습을 가까이에서 본 유대인들도 외부로부터 침략당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마음의 표현으로 이 풍습을 받아들였다.

     미쉬나(Pesachim 10:1)에 보면, 유월절 첫째날 밤에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일지라도 비스듬히 눕지 않고는 저녁을 먹지 말라고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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