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3. 왜 채소를 세데르 쟁반에 담을까?

     유월절 만찬에서 채소(karpas)를 먹는 풍습은 AD 1~2세기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었다. 그 당시에는 공식적인 식사를 하기 전에 야채를 전채(前菜)로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풍습이 채택된 것이다.

     세데르 쟁반에는 일반적으로 오이나 상추, 무, 파슬리, 감자 또는 그 계절에 나는 다른 채소를 올려놓는다. 어느 채소든지 먹을 때는 소금물에 찍어서 먹는다. (소금물에 찍어 먹는 의미는 9-4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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