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 왜 엘리야를 ‘디셉 사람 엘리야’라고 부를까?

     엘리야는 왕권, 특히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와도 대항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지혜롭고 용감한 선지자였다.

     엘리야에게는 여러 가지 별명이 있었다. 그는 요단 강 동쪽 길르앗에서 살았으므로 ‘길르앗 사람 엘리야’로 불렸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 곳의 시민은 아니었으며, 거주자 즉 ‘토샤빔(toshavim)’으로서 반시민 계층(tolerated half-citizen)의 사람이었다. ‘디셉(Tishbi)’ 또는 ‘디셉 사람(Tishbite)’이라는 별명도 여기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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