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2
번호
제목
482 11-34. 왜 어떤 유대인들은 대속죄일 전날 채찍에 맞을까? 4489 2008-06-26
대속죄일 전날 채찍질 당하는 풍습은 라시(Rashi)가 살던 11세기에 지켰던 풍습으로, 지금은 이 풍습을 따르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채찍질 의식의 역사는 매를 40대까지만 때리게 했던 성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신 25:...  
481 11-33. 왜 대속죄일 전날에 카파롯(대속代贖) 의식을 할까? 4762 2008-06-24
예전에는 질병이나 고통, 죄책감, 죄 따위를 다른 사물에게 넘길 수 있다고 믿었다. 이런 믿음에서 나온 것이 바로 ‘카파롯(kaparot)’ 또는 ‘카포레스(kapores)’라는 의식이다. 지금도 일부 유대인들이 지키고 있는 카파롯 의식 ...  
480 11-32. 왜 대속죄일을 가장 신성한 날로 생각할까? 4097 2008-06-24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유대력에서 가장 신성한 날은 안식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대속죄일을 가장 신성한 날로 착각하는 이유는 그 날 하루 종일 금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의 법을...  
479 11-31. 왜 신년과 대속죄일 사이를 ‘회개의 열흘’이라 부를까? 4330 2008-06-21
유대력의 회개 기간은 사실 신년 한 달 전인 엘룰월 초에 시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년과 대속죄일 사이의 열흘이 중요한 이유는 대속죄일 기도서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이 기간에 각 사람을 판단한 후 대속죄일에 ...  
478 11-30. 왜 어떤 유대인들은 신년에 견과류를 먹지 않을까? 4303 2008-06-21
어떤 유대인들은 견과류라는 히브리어 단어 ‘에고즈(egoz)’와 죄라는 히브리어 ‘헤트(chet)’의 숫자 가치가 같다는 이유로 견과류를 먹지 않는다. 에고즈의 숫자 가치는 17이고, 헤트도 알레프라는 글자 없이 쓸 경우 17이 된...  
477 11-29. 왜 하시드파 유대인들은 신년에 비트 구근을 먹을까? 4808 2008-06-21
탈무드(Horayot 12a)에는 학자 아바예(Abaye)가 ‘연초에 먹으면 복이 되는 음식들’을 열거해 둔 곳이 있다. 호박, 서양부추(leek), 비트, 대추야자 등이 이 목록에 포함된다. 신년 명절에 비트(beet) 구근을 먹는 풍습은 여기에...  
476 11-28. 왜 신년에는 생선 머리를 먹을까? 4759 2008-06-19
원시 사회에서는 신년 명절에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 해의 운이 달라진다고 믿었다. 유대 전통에 있어서 생선은 성공과 관련이 있으며, 우두머리로 살기를 바라는 소망도 담겨져 있다. 슐칸 아루크(Shulchan Aruch, 유대율법전...  
475 11-27. 왜 신년에 당근 치메스를 먹을까? 5367 2008-06-19
당근 치메스(tzimmes)는 당근에 꿀을 넣어 요리한 것으로서, 꿀처럼 기분 좋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긴 요리이다. 당근을 먹는 이유는 당근이라는 이디쉬 말이 ‘meiren’으로서, ‘배가 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474 11-26. 왜 신년에는 꿀 케이크를 먹을까? 4555 2008-06-19
꿀 케이크는 동유럽의 전통적인 명절 음식으로서, 레카흐(lekach) 또는 레이카흐라고 한다. 레카흐는 히브리어로서 ‘일부분’이라는 뜻이다. 꿀 케이크를 먹을 때는 유대전통을 가장 잘 따르는 사람에게 ‘큰 조각’이 돌아가기를...  
473 11-25. 왜 신년에는 꿀을 먹을까? 4439 2008-06-17
신년에 단 것을 먹는 풍습은 1,500년 전부터 시작됐다. 새해에 달콤하고 기분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이 풍습은 급속하게 퍼져나갔고,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신년(Rosh Hashana) 식탁에 꿀이나 달콤...  
472 11-24. 왜 ‘쉐헤케야누’ 과일은 신년 둘째 밤에 먹을까? 4168 2008-06-17
‘쉐헤케야누’ 과일들은 신년 첫째 날이 아닌 둘째 날에 먹는다. 그 이유는 앞에서 설명했듯이 랍비들이 신년 명절이 이틀짜리 절기인지, 아니면 이틀로 늘린 하루짜리 절기인지 확실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데 따른 것이다....  
471 11-23. 왜 유대인들은 신년 식탁에 새 과일을 올릴까? 4132 2008-06-10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유대인들은 신년 둘째 날 저녁에 특정 과일을 처음으로 먹기 위하여 여름 내내 그 과일을 먹지 않고 참는다. 어떤 행동을 처음으로 (또는 그 계절에 처음으로) 할 때 낭독하는 특별한 축복기도를 쉐...  
470 11-22. 왜 신년에는 둥근 할라 빵을 먹을까? 4538 2008-06-10
할라(challot) 빵의 둥근 모양은 ‘돌고 도는 인생, 영원한 인생’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리고 이번 새해에는 나쁜 일이 없는 완벽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도 담겨져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공동체에 따라 ...  
469 11-21. 왜 신년 오후, 물가에 가서 빵 부스러기를 버릴까? 4321 2008-06-09
유대인들이 신년 명절 오후 물가로 가서 주머니에 들어 있던 빵 부스러기를 버리는 의식을 ‘타쉬릭(Tashlich)’이라고 한다. 타쉬릭은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는 상징적인 의식으로서, ‘벗어버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신년 ...  
468 11-20. 왜 신년에는 ‘레 샤나 토바 티카테부’라는 말을 자주 할까? 5499 2008-06-09
‘레 샤나 토바 티카테부(le-shana tova tikatevu)’라는 말은 세 개의 단어로 된 문장이며, ‘당신에게 좋은 일 년이 주어지기를’이라는 뜻이다. 신년인사를 나눌 때, 또는 연하장에 종종 사용하는 인사말이다. 이 인사말은 신년...  
467 11-19. 왜 신년과 대속죄일에는 ‘피유팀’ 기도를 할까? 4343 2008-06-08
‘피윳(piyyut)’은 poet(시인)라는 영어 단어의 그리스 어원을 히브리식으로 표현한 것이고, ‘피유팀(piyyutim)’은 피윳(piyyut)의 복수형이다. 피윳은 제2성전이 무너진 이후에 기록된 유대 종교시로서, 대제일 기도책에서 빠져서는...  
466 11-18. 왜 대제일 예배시 토라 낭독자는 무릎을 꿇고 절할까? 4244 2008-06-06
신년과 대속죄일의 무사프(Musaf) 예배 도중에 토라 낭독자는 ‘우리는 왕의 왕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절합니다’라는 구절을 낭독하면서 실제로 무릎을 꿇고 땅에 이마를 댄다. 일부 회당에서는 이 때 회중도 함께 엎드린다...  
465 11-17. 왜 신년에는 '할렐'을 낭송하지 않을까? 4424 2008-06-06
신년, 대속죄일, 그리고 부림절을 제외한 모든 유대교 명절에는 '할렐(Hallel)' 기도를 낭송한다. 탈무드(Rosh Hashana 32b)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즉 천사들이 하나님께 가서 ‘왜 신년과 대속죄일에는 백성들...  
464 11-16. 왜 어떤 사람은 신년과 대속죄일 예배때 흰 가운을 입을까? 4165 2008-06-05
유대 전통에 있어서 흰 옷은 겸손과 순수한 마음의 상징이다. 이러한 전통은 대제사장이 속죄의 날에 금빛 예복을 벗고 흰색 린넨 옷으로 갈아입은 후 지성소에 들어간 데서 비롯되었다. 신년과 대속죄일이 되면, 랍비와 토...  
463 11-15. 왜 일부 회당에서는 쇼파를 100번 불까? 4347 2008-06-04
정확히 언제였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신년에는 쇼파가 100번 울려야 한다’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 전통은 아마도 ‘유대인은 매일 100개의 축복문을 암송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랍비 메이어(Meir)의 말에서 유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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