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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
12-23. 왜 ‘호산나 라바’ 때 시내버들을 내리칠까?
김종식
2008-11-04
5133
521
12-22. 왜 ‘호산나 라바’를 지킬까?
김종식
2008-10-14
6239
520
12-21. 왜 초막절과 ‘쉐미니 아쩨렛’을 오해할까?
김종식
2008-10-08
6400
519
12-20. 왜 초막절 예배 때 회당 안을 행진할까?
김종식
2008-10-06
4991
518
12-19. 왜 갈색 목화로 시트론을 포장할까?
김종식
2008-10-01
4950
517
12-18. 왜 종려나무 가지를 여러 방향으로 흔들까?
김종식
2008-09-28
5821
516
12-17. 왜 잎 가장자리가 매끈한 시내버들을 쓸까?
김종식
2008-09-25
5237
515
12-16. 왜 화석류나무를 시내버들보다 높이 꽂을까?
김종식
2008-09-22
5394
514
12-15. 왜 시내버들 두 가지를 쓸까?
김종식
2008-09-17
6423
513
12-14. 왜 식물 축복 기도에 종려나무만 언급될까?
김종식
2008-09-13
4783
512
12-13. 왜 ‘피톰’이 망가진 시트론은 코셔가 아닐까?
김종식
2008-09-09
4815
511
12-11. 왜 어떤 유대인은 돌출부 없는 시트론을 쓸까?
김종식
2008-09-05
5131
510
12-10. 왜 네 가지 식물 중 시트론을 중요하게 여길까?
김종식
2008-08-29
7504
509
12-9. 왜 시트론 등 네 가지 식물이 초막절 상징일까?
김종식
2008-08-24
5180
508
12-8. 왜 초막 안에서 먹고 잘까?
김종식
2008-08-21
5027
507
12-7. 왜 초막을 약하게 지을까?
김종식
2008-08-17
4993
506
12-6. 왜 초막을 나뭇가지로 덮을까?
김종식
2008-08-13
5193
505
12-5. 왜 초막절을 순례자의 축제라고 말할까?
김종식
2008-08-10
5255
504
12-4. 왜 탈무드에서는 초막절을 ‘하그’로 부를까?
김종식
2008-08-07
5624
503
12-3. 왜 초막절을 영어로 ‘Tabernacles’라고 부를까?
김종식
2008-08-04
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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