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2
번호
제목
302 7-5. 왜 유대인들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할까? 4024 2008-02-14
유대인들이 매일 세 번씩 드리는 예배(Shacarit, Mincha, Maariv)는 이스라엘의 족장들로부터 생겨난 전통이다. 아침기도(샤카릿, Shacharit)는 아브라함이, 오후기도(민카, Mincha)는 이삭이, 저녁기도(마아립, Maariv)는 야곱이 시작...  
301 7-4. 왜 기도서에는 ‘우-밉네이 하타에이누’라는 기도가 있을까? 3561 2008-02-14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서 희생제물을 드리라는 명령이 있다. 그러나 제2차 성전이 무너진 후에는 희생제물을 드릴 수 있는 장소를 잃고 말았다. 따라서 안식일과 명절에 드리는 ‘무사프’ 예배 때에는 “성전이 빨리...  
300 7-3. 왜 기도서에 아람어 기도문도 있을까? 3565 2008-02-14
유대 역사를 보면 히브리어는 기도의 언어, 거룩한 언어로 여겨져 왔다. 반면에 아람어는 여러 세기 동안 생활 언어로 사용되어졌다. 당시 사람들 중 비록 그가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히브리어보다 아람어를 더 잘 하게 된 배...  
299 7-2. 왜 평일과 안식일 기도서는 ‘시뚜르’라고 부르고, 명절 기도서는 ‘마크쪼르’라고 부를까? 3615 2008-02-14
'시뚜르(Siddur)'는 (기도의) 순서라는 뜻이고, '마크쪼르(Machzor)'는 (기도의) 주기라는 뜻이다. 처음에는 두 단어 모두 '기도서‘를 가리키는 같은 말로 사용했다. 그리고 7세기 이후의 게오님들은 1년 치 기도문이 들어 있는 ...  
298 7-1. 왜 랍비는 예배에 참석하지 않아도 될까? 3513 2008-02-13
랍비는 본래 유대인들의 영적인 지도자이면서 선생이다. 동시에 예배에 랍비가 반드시 있어야 할 이유도 없다. 매일 예배는 총명한 평신도 정도라면 누구나 인도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회당...  
297 6-41. 왜 회당에는 조각된 장식품이 전혀 없을까? 3379 2008-02-13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은 “새긴(조각한) 형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 20:4~5)”라고 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십계명에 따라 우상 숭배자들의 풍습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 금지령은 오늘날...  
296 6-40. 왜 회당에는 꼭 창문이 있어야 할까? 3488 2008-02-13
탈무드(Berachot 34b)에 보면, ‘하늘을 보면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창문이 있어야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의 유대교 최고 지도자를 지낸 랍비 쿡(A. Kook)도 ‘기도하는 동안에 넓은 세상을 의식하고 있어야...  
295 6-39. 왜 회당 창문은 사람의 눈높이보다 높을까? 3411 2008-02-13
중세시대에는 회당의 창문을 사람 눈높이 정도에 달았다. 이 때문에 비유대인들이 창문으로 회당을 들여다보면서 예배자들의 행동이나 몸짓을 흉내 내는 일이 종종 있게 되었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당 ...  
294 6-38. 왜 예배에서 악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까? 3626 2008-02-13
성전에서 제사를 드릴 때는 악기를 연주하고 목소리로 노래하는 순서가 있었다. 성경에 보면, 성전에서 제사를 드릴 때에 성가대와 악기 연주자들이 참여했다는 기록이 종종 나온다. 그러나 첫 번째 성전이 BC 586년 바벨론에 ...  
293 6-37. 왜 유대인들은 가끔 신발을 벗고 회당에 들어갈까? 3881 2008-02-13
성경을 보면, 신발을 벗는 행위는 거룩함과 관련이 있다. 출애굽기 3장 5절에서, 불 붙은 떨기나무로 다가오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라고 말씀하셨다. 제사장들(히브리어 Koha...  
292 6-36. 왜 어떤 회당에서는 여자도 정족수에 포함시킬까? 3437 2008-02-13
정통파에서는 여자를 정족수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보수파 회당에서는 여자를 정족수(히브리어 minyan)에 포함시키는 곳이 많다. 보수파에서는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기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탈무...  
291 6-35. 왜 정통파와 보수파 회당에서는 종종 정족수가 모이지 않아도 예배를 드릴까? 3414 2008-02-13
기다려도 정족수의 성인 남자 열 명이 모일 수 없는 상황일 때는 열 명이 되지 않더라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 탈무드(Berachot 47b)에는 ‘성인 아홉 명과 토라를 더하면’ 정족수로 충분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게오님’ 시...  
290 6-34. 왜 성인 남자 열 명이 모여야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3660 2008-02-13
전통적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그의 왕권이 나타나는 예배를 드리려면 바 미츠바를 거친 남자 열 명이 참석해야 한다. 성인 남자 열 명이 종교적인 정족수(히브리어 minyan)이다. 왜 열 명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  
289 6-33. 왜 어떤 회당에서는 강단을 방의 중앙에 만들어 놓았을까? 3602 2008-02-13
희생제물을 드렸던 옛날에는 제단이 성전 한가운데에 있었다. 어떤 회당은 이것을 본떠서 예배를 인도하는 강단(bima)을 회당 중앙에 세우게 되었다. 2차 성전이 무너진 이후 회당은 영적 중심지가 되었고, 예배 방법도 희생 제물...  
288 6-32. 왜 정통파 회당에는 칸막이가 있을까? 3534 2008-02-13
진정한 정통파 회당이라면 반드시 남녀의 자리가 따로 구별되어 있어야 한다. 남성구역과 여성구역 중 한쪽을 높게 설치하든지, 같은 층이라도 뚜렷하게 구분하여 기도시간에 서로 볼 수 없도록 하여야 한다. 일부 권위자들은 회...  
287 6-31. 왜 어떤 회당에는 여자 구역이 따로 구별되어 있을까? 3663 2008-02-13
회당에서 여자 자리를 따로 구별한 것은 3000년 전 성전시대였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장 넓은 안뜰은 ‘에즈랏 나쉼’, 즉 ‘여자들의 뜰’이었다. 이곳이 처음부터 여자들을 남자들로부터 분리하기 위한 곳은 아니었다. 오히려 ...  
286 6-30. 왜 여자에게는 알리야를 맡기지 않을까? 3429 2008-02-13
원래 알리야를 맡은 사람은 자기가 읽어야 할 토라의 구절들을 직접 읽었다. 대체적으로 여자들은 직접 토라를 읽을 만큼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알리야를 맡기지 않았다. 교육을 받지 못한 남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어떤 경...  
285 6-29. 왜 정해진 토라를 읽고 나서 예언서의 일부분을 또 낭독할까? 4300 2008-02-13
안식일이나 명절 때 토라를 읽고 나서 추가로 읽는 예언서를 ‘하프타라(haftara)’라고 한다. 안식일 오후나 작은 명절에는 하프타라 부분을 낭독하지 않는다. 하프타라(haftara)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성서 ...  
284 6-28. 왜 토라를 낭독할 때 어떤 구절들은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읽을까? 3636 2008-02-13
미쉬나를 보면, 성경의 두 구절을 ‘저주의 장(히브리어 tochaycha)’이라고 부른다. 이 두 장에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일어날 저주들이 일일이 기록되어 있다. 안식일 ‘븍후코타이(B'chukotai)’와 ‘키 타보(Ki Tavo)’ ...  
283 6-27. 왜 특별한 안식일이나 명절에는 마지막 알리야를 두 번째 토라에서 읽을까? 3360 2008-02-13
특별한 안식일이나 명절에는 이미 낭독된 토라와는 다른 부분에서 ‘마프티르(maftir) 알리야’를 낭독하기 때문에 토라궤에서 두 개의 토라를 꺼낸다. 사람들을 기다리게 하지 않기 위해서 두 번째 토라의 낭독할 부분도 미리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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