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절은 모세오경에 기록된 절기가 아니므로 하누카처럼 작은 명절로 취급된다. 따라서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할 수 있다.
이 날 회당에서는 에스더서(Purim Megilla)를 낭독하며, 가정에서는 부림절 파티(Purim Se'uda)를 연다. 부림절은 즐거운 행사이기 때문에 애도자들도 전통적인 형식보다 부드럽게 쉬바(Shiva, 애도기간)를 보낸다.
예배 의식에도 다른 날과 차이가 있는데, 아미다(Amida, 묵도)와 식사 후 기도 뒤에 ‘알 하니심(Al hanisim)’ 기도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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