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선물을 주는 풍습은 초기 부림절에 지켜지던 풍습으로서 하누카의 풍습은 아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동유럽에 살던 유대인들이 하누카 다섯 번째 날의 가족 모임에서 아이들에게 ‘하누카 겔트(하누카 돈)’를 주기 시작하였다.

     그 후 기독교인들이 아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된 유대인들은 자기 아이들이 선물을 받지 못하여 슬퍼지게 될 것을 우려하여 지금까지 주어 오던 돈 대신에 선물을 사 주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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