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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백성이 38년 동안 머물던 오아시스 -  
- 가데스 바네아의 뜻 : 바네아의 거룩한 곳 -

- 호렙산에서 세일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에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신명기 1장 2절]
- (열 두 정탐꾼이)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 그 땅 실과를 보이고 [민수기 13장 26절]
-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민수기 16장 32~33절]
-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사하니라 [민수기 20장 1절]
-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 팔년 동안이라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대로 진 중에서 다 멸절되었나니 [신명기 2장 14절]
-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내게 범죄하여 나의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연고라 [신명기 32:51]

< 성지해설 >
가데스 바네아는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오래 머물었던 오아시스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므리바 반석 물을 주셨고 만나와 메추라기, 구름기둥과 불기둥도 거두지 않으셨다.
열 두 정탐꾼들이 결과를 보고할 때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였으므로 출애굽 1세대는 이곳에서 멸절되었고, 미리암도 이곳에서 죽었다. 그리고 모세를 거스려 반란을 일으킨 고라와 그의 가족도 땅에 삼키워졌다.
여호수아는 기브온 전투 여세를 몰아 이곳을 정복하였는데, 아마도 딤낫 세라에 있는 눈의 무덤은 여호수아가 이때에 아버지 유골을 수습해 갔기 때문일 것이다(‘딤낫 세라’편 참조).

< 주변환경 >
이스라엘에서 국경 너머의 이집트 땅을 바라보는 곳이므로 답답하다. 그러나 긴 계곡에 부실하지만 나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는 있다.
부근에는 Kadesh Barne'a(Givat Barnea) 전망대와 Mt. Horesha 전망대 두 곳이 있으며, Kadesh Barne'a 전망대에서는 산이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것이 흠이다.

< 참고사항 >
Mt. Horesha 전망대에는 3개의 지형도가 놓여 있으며, 왼쪽 것이 보기에 편하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망원 렌즈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 출처 : 세계기독교박물관 성지편 www.segibak.or.kr >  

* 위의 내용은 세계기독교박물관 김종식 관장이 이스라엘 공식 자료들을 정리하고, 수 차례씩 현장을 방문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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