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7호

 

<‘성경 속 물건 1000 전시회’ 관람 안내>

 

세계기독교박물관에서는 ‘성경이 살아있다’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성경 속 물건 1000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1만 3천 점 중에서 중요한 물건 1,000여점을 엄선하여 전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11월부터는 전시품의 30%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600년 전에 서기관이 기록한 양피지 두루마리 성경, 예수님시대의 석회석 유골함과 옥합, 수금과 비파, 겨자씨와 우슬초, 쥐엄열매와 합환채 열매 등을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세기박은 성경 물건이나 식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들으시려는 분들을 위하여 매월 둘째 화요일에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이나 이집트 문화는 실물을 보지 않고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실물을 보면 열 처녀가 손에 들고 나간 것은 등이 아니라 횃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분의 기름도 손바닥만 한 그릇에 담아 나간 것이 아니라 항아리에 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보다 훨씬 큰 믿음이 있어야 신랑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결론이 됩니다. 이런 신선한 메시지들은 탈진한 한국 교회에 활력이 되는 것이고, 또 세기박이 해야 할 사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물매 던지기, 무교병 맛보기, 달란트 무게 들어보기, 나드 향유 냄새 맡기, 성탄절 카드 보내기, 우산 명찰 만들기 등의 체험장도 마련하였습니다. 사실은 어른들이 더 좋아하지만 …


전시회 장소는 양수리수양관 벧엘성전입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온 교회가 함께 가을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전시장을 물색하다가 팔당대교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정하였습니다. 500대 이상 동시 주차가 가능하고, 예약을 하시면 기도회나 성경공부를 할 수 있는 장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내 식당에서는 3,500원에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오시는 분은 하남IC에서 빠지면 바로 팔당대교로 연결이 됩니다.
전쟁박물관 등 서울 시내의 여러 장소도 검토하였으나 결국은 교회나 개인들이 비싼 입장료를 내어야 하므로 차라리 온 교회가 함께 와서 마음 편하게 관람하고, 친목도 하실 수 있는 쪽을 택하였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개인 기준 9,000원으로 정하였습니다. 그러나 할인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개인

단체(10명)

예매(20장)

예매(50장)

예매(100장)

성인

9,000

8,000

140,000

300,000

500,000

학생,장애인,경로

7,000

6,000

100,000

220,000

400,000

* 학생은 3세~고교생
* 예매 할인권 : 농협 355-0018-6393-73 세기박
   (입금후 주소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브로슈어나 포스터가 필요하신 분은 주소와 수량을 알려 주시면 인쇄물이 나오는 대로 바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계기독교박물관 건축을 위하여 크게 작게 후원해 주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분들은 이번 전시회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초청장을 지참하고 오셔야 하므로 주소를 등록하지 않았거나 바뀐 분들은 메일이나 문자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을 했는데도 9월 이전에 초청장이 도착되지 않으면 발송에 차질이 생긴 것이므로 꼭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물관 주간소식은 www.segibak.or.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