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렙돈은 삼백육십오 원 (주일학교 찬송가)

                                                                            작사 : 김종식 관장

     0.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1. 한 렙돈은 삼백육십오 원       과부가 드린 헬라의 동전
        한 세겔은 거금 이십만 원       4일치 품삯이네
        아 드라크마 잘 찾았구나        하루 품삯을 벌었네
        이번에는 내 달란트 찾자        오십억 비교 말라
     2. 한 규빗은 사십사 센티니       잊지 말아라 팔꿈치 길이
        한 갈대는 이점 육칠 미터       이스라엘 갈대 크네
        아 이상하다 안식일에는         1 킬로도 못가네
        하룻길이 삼십이 킬로니         참 답답하겠구나.
     3. 한 오멜은 이점 이 리터라      하루치 만나 적당하구나
        한 스아는 칠점 이 리터니       천사 빵 충분했네
        룻 착하구나 하루 종일 이삭    한 에바나 주웠네
        당나귀는 끙끙대지 말라         한 호멜 짐 지고서

    


* 이 노래는 성경에 나오는 도량형 단위를 쉽게 익혀 성경을 재미있고 살아있는 말씀으로 받아 드리도록 하기 위하여 세계기독교박물관 관장이 직접 작사한 노래입니다. 성경이 중근동 지방의 역사서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와야 성경은 살아있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 노래를 부를 때에는 찬송가 484장(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곡에 맞추어 부르십시오.

* 밑줄 친 부분은 한 글자처럼 붙여 읽으십시오.

* 금 한 달란트는 오십억원에 상당하는 가치가 있으므로 종이 달란트 시장을 계속하시면 안 됩니다. 학생들이 자기 재능(달란트)에 대한 가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꼭 해야 한다면 달란트 대신 하루 품삯에 해당하는 ‘데나리온’시장으로 이름을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원래 달란트 시장이란 외국 교회에서 하는 ‘재능 기부’ 또는 ‘노동 기부’ 캠페인을 말하는 것이며, 이것은 권장될 만한 일입니다. 노래가 끝나면 1절 끝부분을 상기시키면서 학생들이 자기 달란트를 계발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면 더욱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 3절의 한 스아는 아브라함이 세 천사에게 세 스아, 즉 한 천사에게 한 스아의 고운 가루로 무교병을 만들어 대접하는 장면의 내용입니다. 너무나 많은 분량이지요. 아브라함이 천사들을 후대했다는 설명을 보충하면 더욱 좋습니다.

* 3절에 나오는 룻은 하루 종일 수고하여 한 에바 즉 22리터의 보리 이삭을 주웠습니다.(룻 2:17)

* 한 호멜은 당나귀가 짐을 지는 분량 220리터를 말하는 것입니다.

* 이상의 데이터는 박물관이 연구하여 박물관 도록에 삽입한 내용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화폐 가치와 금 시세는 2011년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 아래 한글 파일을 유첨해 두었으므로 인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www.segibak.or.kr  기독교 자료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