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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 주일정도 바쁘신 가운데서도, 비를 맞아가면서 열심히 데크를 만들어 주신 고모네와 삼춘 감사합니다.
박물관이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정돈 되었습니다. 물소리 들으며 잠시 앉아서 묵상할 수도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박물관 건립 기념 선물이라 하셨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