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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왔습니다. 많이도 왔네요. 12월은 휴관이라 다행인가요? 발이 푹푹빠져 길을 내 주었습니다.
작은 다리를 건너는 입구입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주차장과 데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전경이 보이구요
그 앞에는 넓은 데크가 멋집니다
좀더 들어가 끝자락에 연못이 있구요
관리실 안쪽에 가마솥이 걸려 있는데 이구루 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