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이 곱게 곱게 물들더니 벌써 후두둑 후두둑 떨어져 버립니다.

박물관 입구의 느티나무가 절경이 였는데 .......

식물원의 테이블을 감싸고 있던 단풍나무잎도 많이 떨어지고

산길의 낙엽송도 노랗게 물들며 사정 없이 떨어집니다.

박물관에서 정면을 바라보면 그래도 아직은 멋지게 보이지만

박물관을 나설려면 왠지 더 머물러야 할 것 같습니다.

곧 모든 낙엽이 떨어지고 앙상해지면 하얀 눈이 내려와 덮어주겠지요20201106_152546.jpg 20201030_154620.jpg 20201030_153617.jpg 20201030_153602.jpg 20201030_155502_HDR.jpg 20201106_165044_HDR.jpg 20201106_16504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