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즈 쭈르(Maoz Tzur, Rock of ages, 만세반석)‘는 11~13세기 사이에 한 무명 작가가 쓴 노래이다.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므로 하누카 절기와 잘 맞아떨어진다.

     작가의 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는 히브리어 글자들을 모아서 읽으면 ‘모르드개’라는 단어가 되는 서명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은 모르드개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주로 부르는 멜로디는 유명한 독일 민요에서 따온 것으로, 15세기 중반부터 널리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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